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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골프기본용어=

까스강사 2012. 6. 29. 17:11

=골프기본용어=

 

코스 = 일반적인 보통의 골프장은 총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을 가리켜 골프코스라 하며 파3, 4, 5인

          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파3인 홀을 숏홀, 파4인홀을 미들홀, 파5인홀을 롱홀 이라 부릅니다.

 

티박스 = 그 코스의 처음을 시작하는 장소로서 티오프하는곳을 말합니다.

 

페어웨이 = 코스중의 일부로 일반적으로 잔디가 일정한 길이로 깎여져있는 구역을 말합니다.

 

러프 = 페어웨이와는 다르게 잔디나 풀이 손질되어있지 않고 자연상태로 있는 구역입니다.

 

그린 = 페어웨이의 잔디와는 다르게 아주 고운 잔디로 매끄럽게 깎여서 손질되어 있으며 홀이 자리잡고

          깃발이 꼽아져 잇으며 퍼팅을 하는 곳입니다.

 

해저드 에어리어 = 골프코스중 호수나 연못 등이 이에 해당되며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장소입니다.

                           플레이도중 이곳에 볼이 들어가게되면 벌타를 부과받고 다시 치게 됩니다.

 

벙커 = 골프코스중 코스중간이나 그린 주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모래로 이루어진 함정입니다.

          코스의 난이도를 위하여 설계시 배치해 놓은 곳입니다.

 

티오프(off) = 골프티를 쳐서 없앤다는 뜻으로 코스의 처음에서 골프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쳐내는것을 말합니다.

 

골프티 = 잔디위에 꽂아서 골프공을 올려놓고 칠수있도록 만들어진 뾰족한 막대입니다.

 

홀컵 = 최종적으로 골프볼을 집어넣어 마무리 하는 그린위에 있는 깃대가 꼽아져있는 구멍을 말합니다. 홀내지 컵.

 

파 = 일종의 골프코스의 기준타수로서 보통의 골프코스는 18홀의 파 72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기준타수인

       이 PAR를 기준하여 더 적은횟수로 경기를 마무리 할수록 잘하는 것이 되죠.

 

홀인원 = 보통 파 3인 코스에서 골프볼을 한번에 홀컵에 집어넣는것을 말합니다.

 

알바트로스 = 기준타수인 파보다 3타 적게 쳐서 홀컵에 볼이 들어갔을 경우입니다. 보통 파4인 홀에서

                   한번에 공이 홀컵에 들어가거나 파5인 홀에서 2번만에 볼이 홀컵에 들어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홀인원처럼 실력과 엄청난 행운이 따라야 되는것이죠.

 

이글 = 기준타수인 파보다 2타 적게쳐서 그홀을 끝내는것을 말합니다. 파4인 홀에서 2번에 홀컵에 공이 들어

          가거나 파5인 홀에서 3번에 홀컵에 공이 들어가는것을 말합니다.

 

버디 = 기준타수인 파보다 1타 적게 쳐서 그 홀을 마무리 하는 걸 말합니다. 파3인 홀에서는 2번, 파4인 홀에서

          는 3번, 파5인 홀에서는 4번만에 홀컵에 공이 들어 가는 걸 말합니다.

 

파 = 말 그대로 기준타수와 같은 횟수만에 그 홀을 마치는걸 말합니다.

 

보기 = 기준타수보다 1타 더쳐서 그홀의 경기를 마무리 하는걸 말합니다.

 

더블보기 = 기준타수인 파보다 2타 더치는 걸 말합니다.

 

트리플 보기 = 기준타수보다 3타 더치는 걸 말합니다.

 

더블 파 = 기준타수의 2배를 치는 걸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파 4인 홀에서 8번을쳐서 홀아웃을 하면 그걸

              더블 파라고 부릅니다.

 

오비(O.B) = 아웃 오브 바운즈의 약어로서 페어웨이나 러프가 아닌 정상적인 플레이 이외의 구역을 말합니다.

                  보통 흰 말뚝으로 경계가 표시되어져 있습니다.

 

어프로치 = 그린 주변에서 아이언이나 웻지 등을 이용하여 그린위에 볼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클럽 = 골프를 칠때 필요한 채로써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아이언, 웻지, 퍼터 등으로 구성돼있죠.

 

드라이버 = 골프클럽중 보통 티오프시 사용하는 것으로 제일 길고 멀리 보낼때 사용하는 1번 클럽입니다.

 

우드 = 1번 드라이버를 포함하기도 하나 보통 2~5번 클럽을 우드라 부르는데, 사실 요즘은 재질이 우드로

          쓰는건 별로 없고 메탈로 만들어져있지만 예전부터 부르는 명칭으로 우드라고 부르며 드라이버 외에

          보통 3번과 5번을 많이 씁니다.

 

아이언 = 클럽중 우드를 제외하고 보통 5~9번 까지의 아이언이 있습니다. 번호가 커질수록 샤프트의 길이가

             짧아지며 비거리도 줄어들게 됩니다.

 

웻지 = 피칭웻지,샌드웻지,로브웻지 등이 있으며 주로 그린주변에서 공략할대 용도에 따라 선택하여 씁니다.

 

퍼터 = 최종적으로 온그린 상태에서 볼을 홀에 쳐 넣을때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출처 : PGL 필리핀 라이프
글쓴이 : 착실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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