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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박정희 대통령이 비리부정부패정권으로만 유지된 악몽의 시대라고 보는지모르겠습니다. gllsh께서는 어느세대의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60, 70년대 시기에는 지금의 세대와는 다른세상이지요. 새마을운동을 박정희대통령이 창간했건 안했건이 문제가 아니라 그시대는 쌀이 없어 그야 말로 죽먹고 살아가던 시대. 밥먹고 소화될까봐 어른들이 뛰지마라 하는 그런 시대였습니다. 높은놈들만 못된짓하며 잘쳐먹고 거드럼 피우던 악몽의 시대라 했는데. 아직 박정희대통령 가족이 어느누구처럼 몇억씩 부정부패로 착복한 부도덕한 짓을해 잘먹고 잘산다고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왜! 북한의 김일성주석에 대한 비판은 없는지. 그의 자식들로 하여금 수많은 국민이 굶주려 죽어가는것은 거론하지 않는지 민중이 어쩌구 민중의 삶이 어떻구 하는것보니 북한에서 온 간첩이 아닌지, 사상이 의심스럽군요. 여기는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60, 70년대의 세대는 보릿고개가 있었고 가난해서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하는 새마을운동이 있었고, 하면된다는 국민들의 욕망의 결집이 있었고 박정희대통령의 의지가 있었기에 오늘날 1인당 소득 12000불이라는 국민이 된것입니다. |
출처 : 자유토론방
글쓴이 : 레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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